GC녹십자, 美 텍사스에 혈액원 개원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0,7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68% 거래량 59,194 전일가 134,3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획득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MOU 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최근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최대 10만ℓ의 원료혈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10곳의 자체 혈액원에서 최대 55만ℓ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에서 필요한 성분만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2009년 미국에 GCAM을 설립하고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에도 앤디애나주와 워싱턴주에 혈액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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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GCAM 대표는 "안정적인 혈장 확보는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 아래 혈액원 개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2곳의 혈액원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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