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19 올 뉴 랭글러' 사전예약 시작
지프 '2019 올 뉴 랭글러' 31일까지 사전예약 진행…다음달 17일 공식출시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지프는 '2019 올 뉴 랭글러'의 출시에 앞서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 이래 11년만에 완전 변경을 거쳐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된 모델이다. 지난 8월 국내 출시된 올 뉴 랭글러 4도어 모델은 3개월만에 1000대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오는 4월17일 출시 예정인 2019 올 뉴 랭글러는 2.0엔진을 탑재한 2도어 모델인 스포츠와 루비콘 하이 모델, 4도어 모델인 스포츠, 루비콘 하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 등 총 6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 모델은 원터치 방식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장착해 최고 시속 80㎞에서도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사하라 모델을 기반으로 한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모델은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디자인 요소가 추가됐다.
지프는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주는 '어드벤처 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 올 뉴 랭글러 모델을 사전 예약한 4월 내 출고 대상 고객들 가운데 선착순 250명에게 60만원 상당의 지프 컬렉션 캠핑 패키지, 차량 색상 선택 우선권 등을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오는 4월 새로운 2도어 모델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루비콘 4도어 파워탑과 오버랜드 4도어 모델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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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 뉴 랭글러 2도어 모델은 4000만~500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출시 예정이며, 국내 최초 출시되는 4도어 모델은 6000만원 초반으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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