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급 미세먼지에…靑, 직원 개인 차량 이용 전면 금지
청와대 업무용 차량 51대 중 전기차 6대와 수소차 1대만 운행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청와대는 6일 오후부터 자체 보유 업무용 차량 운행 및 직원들의 출퇴근시 개인 차량 이용을 전면금지하기로 했다.
재난급 미세먼지가 5일째 전국을 덮치자 자체 대책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미세먼지로 국민들께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간 동안 보유 업무용 차량 51대 가운데 전기차 6대와 수소차 1대만 운행하기로 했다.
직원들도 같은 기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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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도 직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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