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4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 하에 '스타트업 해외 진출 바우처 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40억원 규모의 바우처 제도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준비, 해외 바이어 마케팅, 해외 투자 매칭, 해외 진출 수행 지원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바우처를 받은 스타트업은 필요 서비스와 시행 기관을 메뉴에서 직접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역협회는 스타트업 바우처 운영 기관으로 지원 대상 스타트업 선정, 바우처 관리, 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할 뿐 아니라 포춘 500 글로벌 기업과의 매칭, 해외 소비자 수요 조사(GMP), 무역협회 해외지부를 활용한 바이어-투자자 매칭, 수출 전문요원 전담 배치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조기 수출 기업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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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전통 제조 업체와 스타트업은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다르다"면서 "바우처 제도 운영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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