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민간 개방화장실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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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가 민간 남녀 공용화장실 대상 ‘민간 개방화장실 남·여 분리 지원사업’을 실시, 내달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사업은 남녀공용 민간 개방화장실을 분리해 안전하고 편안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현재 개방화장실 및 개인소유 화장실 중 남·여 공용화장실로 지어진 화장실로 2개소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이 아닌 화장실의 경우 민간 분리사업 지원 시 최소 3년 이상 개방화장실로 지정 운영해야 한다.

선정된 화장실에는 공사비용의 5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며, 화장실 남·여 출입구 및 층별 분리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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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민간 화장실 남녀 분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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