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산수1동 ‘독거어르신 야쿠르트 배달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숙)는 홀몸어르신 안부확인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독거어르신 야쿠르트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야쿠르트 배달사업은 70세 이상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건강상태·안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동 복지담당자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이 기존 도시락배달 및 빵 나눔 지원 서비스와 시너지효과를 내 빈틈없는 고독사 예방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르신이 많은 동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을별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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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수1동은 올해 초 ‘맞춤형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65세 이상 독거노인 280세대를 고위험군(44세대), 위험군(158세대), 잠재적 위험군(78세대)로 분류해 맞춤형으로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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