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난해 출생아 414명으로 출산증가율 전남 1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저출산 극복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혼·임신·출산의 사회적 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한 결과 2018년 출생아 414명으로 전년 대비 47명이 증가해 출생아 증가율 전남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통계청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9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영광군은 2019년 1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500만 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첫째 애 500만 원, 둘째 애 1200만 원, 셋째 애 1500만 원, 넷째 애 2000만 원, 최고 3500만 원 대폭 상향 지원, 30만 원 상당 출산 축하 용품 지원, 난임 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임신부 교통카드 30만 원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시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아울러, 영광군은 군민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도록 청년 일자리, 보육 및 거주 문제, 문화 등 사회 전 영역에 서로 연계된 유기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김준성 군수는 “단순한 출산율 증가를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폭넓은 대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생기 넘치는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