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주말 극장가 정상…'극한직업' 150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이정재·박정민 주연의 '사바하'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사흘(22일~24일)간 스크린 1174개(1만7032회 상영)에서 83만9364명을 모았다. 가장 높은 매출액점유율(37.9%)을 보이며 누적관객 117만6040명을 기록했다. 좌석점유율은 35.9%, 좌석판매율은 26.2%다.
류승룡·진선규 주연의 '극한직업'은 누적관객 1500만명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스크린 905개(1만1190회 상영)에서 47만8141명을 동원했다. 이달 세 번째 주말(15일~17일)보다 49.4%(46만7169명) 감소했으나 사바하보다 높은 좌석판매율(27.4%)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541만7196명이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린다. 선두 '명량(1761만3682명·2014년)'과의 격차는 219만6486명이다.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증인'은 스크린 1046개(1만1362회 상영)에서 45만3982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보다 15.0%(7만9812명) 줄었으나 매출액점유율 19.8%로 선전했다. 좌석점유율은 19.2%, 좌석판매율은 26.4%다. 누적관객은 156만212명이다.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은 스크린 574개(2645회 상영)에서 9만9036명을 동원했다. 비교적 높은 좌석판매율(30.2%)로 매출액점유율 3.9%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3만3146명이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스크린 412개(2300회 상영)에서 7만8908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보다 67.6%(16만4437명) 감소했다. 좌석판매율은 24.8%, 누적관객은 188만53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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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비밀의 방(4만6327명·누적 7만9305명)'과 '콜드 체이싱(4만5041명·누적 7만8264명)', '드래곤 길들이기 3(4만3620명·누적 143만717명)', '해피 데스데이 2 유(2만9144명·누적 39만2390명)', '메리 포핀스 리턴즈(2만6687명·누적 19만9483명)'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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