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교 9기 모집에 사상 최대 5000명 지원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8~20일 제9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개교 이후 최대인 5000여명이 접수를 완료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중진공은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1000명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창업지원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자는 총사업비의 70%이내, 최대 1억원의 정부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제작 인프라, 코칭, 교육, 판로개척 등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안산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8기 입교생 402명에 대한 졸업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500여명이 참석해 청년 CEO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아키드로우 등 18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3기 졸업생인 장성은 YOLK 대표가 선배기업 스피치를, 김대익 그럼에도 대표가 졸업기업 스피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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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이번까지 2천400여명의 졸업생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에 선발하는 9기 입교생도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2의 토스, 직방, 힐세리온 같은 유니콘기업으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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