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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24일까지 연장…트럼프 "시진핑과 3월에 만날 것"(종합)

최종수정 2019.02.23 07:22 기사입력 2019.02.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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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과 중국이 당초 22일(현지시간)까지로 예정됐던 워싱턴DC에서의 무역협상을 오는 24일까지 이틀 연장하기로 했다.


미 경제매체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중국측 협상단이 협상 진전을 위해 워싱턴DC에 이틀간 더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까지로 예정됐던 협상을 오는 24일까지로 연장한다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 협상이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류허 부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우리는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곧 만나길 기대한다며 "아마 3월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합의가 이뤄질 매우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협상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와 ZTE 문제는 해결될 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국이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 등으로 화웨이와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을 기소한 가운데 무역협상에서 중국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고도의 압박 작전으로 풀이된다.


CNBC는 중국 측이 협상에서 총 1조20억 달러(약 1350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 구매를 약속했다면서도 중국의 기술이전 강요를 비롯한 핵심 이슈에서 여전히 간극이 크다고 전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향후 수일간의 협상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환율과 관련한 강력한 합의에 대해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의 인위적인 위안화 평가절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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