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셀리드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셀리드는 시초가(4만3750원) 대비 17.03%(7550원)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셀리드의 공모가는 희망가 범위(2만5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3000원에 확정됐다. 수요예측에는 911개 기관이 참여해 77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총 공모금액은 396억원 규모다.


셀리드는 2006년 설립된 면역치료백신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원천 기술인 셀리백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5종의 파이프라인이 개발 중에 있다. 해당 제품들은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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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R&D)에 집중 사용하고, 마곡지구에 예정 중인 GMP(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시설 구축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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