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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년 예술인 단체에 무대 나눈다

최종수정 2019.02.19 14:01 기사입력 2019.02.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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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예회관서 공연할 8개 단체 모집…공연비·기기·시설도 지원

광산구청사 전경

광산구청사 전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공연 장소 확보가 어려운 청년 예술인에게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를 나누는 ‘2019 광산무대나누기 프로젝트_화요문화산책’ 공모를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광산무대나누기는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 공유 서비스로 지난해에는 클래식·퓨전국악·팝페라 등 6개 단체 공연을 뒷받침했다.

올해 광산구는 지원 단체를 8개로 늘리고, 단체별 공연비도 150만 원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기획과 홍보물 제작 지원, 조명·음향기기와 부대시설 대여도 병행한다.


모집 장르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다원예술 등 공연 예술 분야이고,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20~30대 청년 예술인 단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광산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광산구청 6층 문화예술과에 방문접수 하거나, 이메일 363jya01@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같은 달 20일 광산문예회관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선정 단체는 5~12월 두 번째 화요일 공연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 공연예술인들이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전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무대 나눔을 계기로 문예회관의 공공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253)에서 한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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