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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뮌헨전 앞두고 피르미누 이탈…英 언론 "바이러스 감염"

최종수정 2019.02.19 10:06 기사입력 2019.02.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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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피르미누(가운데)/사진=연합뉴스(AP)

리버풀 피르미누(가운데)/사진=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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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첫 맞대결'을 앞두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리버풀과 뮌헨은 20일 오전 5시(이하 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양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위에 랭크돼 있지만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부상으로 뮌헨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 "피르미누의 뮌헨전 출전이 의심된다. 그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리버풀로서는 치명적인 손실이다.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마누라' 라인을 가동하기 힘들어졌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은 이번 리버풀과 UCL 1차전 원정 명단 21명에 포함돼 출전 가능성이 시사됐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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