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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관악약초학교에서 건강 챙기세요

최종수정 2019.02.18 07:25 기사입력 2019.02.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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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3월 11일‘제9기 관악약초학교’ 개강...19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00세 인생, 건강도 챙기고 관악약초학교에서 약초관리사도 따보는 건 어떨까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약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하는 ‘제9기 관악약초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악약초학교’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적 협동조합 ‘허준약초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평생학습강좌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우고 민간자격증인 약초관리사까지 취득할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웰빙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약초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상식 뿐 아니라 약초의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은퇴자나 귀농 준비자, 도시 농업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특히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관악약초학교’는 ▲질병에 따른 한약재 선택 ▲면역에 좋은 약초 ▲다이어트에 좋은 약초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약초 ▲도시농업 및 약초재배 등 등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또, 약초 해설 전문가와 함께하는 약초효능 및 발효효소 담그기 등 다양한 실습이 준비되어 있으며, 강원도 약초현장체험도 2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100세 인생'...관악약초학교에서 건강 챙기세요


강좌는 총 16회 과정으로, 다음 달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악구 주민, 직장인 등 선착순 50명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약초산행 참가비 2회 12만원(1회당 6만원)은 별도다.


신청은 오는 19일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악약초학교는 8기에 걸쳐 현재까지 총 34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그 중 238명이 약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수료 후에도 약초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약초학교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강좌로 다양한 약초를 배우고 만지며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약초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약초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평생학습관(☎ 879-56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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