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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연휴 끝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최종수정 2019.02.07 06:36 기사입력 2019.02.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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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이틀간 동 주민센터에서 수거 식품업체에 재활용

강동구, 설 연휴 끝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7~8일 이틀간 강동구 내 17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아이스팩을 업체와 상관없이 수거한다.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아이스팩을 모아 본인이 거주하는 곳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단, 아이스팩은 한 면 길이가 13cm 이상이고 얼리지 않은 실온 상태로 배출하여야 한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현대홈쇼핑에서 일괄 수거, 식품 협력사 등에서 재활용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8월부터 업계 최초로 아이스팩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4000명씩 모집, 진행하는 캠페인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어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과 함께하는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은 시범운영 후 수거방법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수거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도 강동구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커피매장, 슈퍼마켓 등에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활성화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달렸다”며 “가정, 사무실에서 1회용품 줄이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청소행정과(☎3425-588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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