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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립난향어린이집 개원

최종수정 2019.02.06 22:38 기사입력 2019.02.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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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난향어린이집 이전 개원식 개최,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5개 보육실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달 29일 구립난향어린이집 신축공사를 완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구청장, 구의회 의장, 구의원,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립난향어린이집은 2009년부터 상가건물을 임차 사용해 장소가 협소, 노후화 돼 학부모들의 이전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영유아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환경 공간 제공을 위해 신축·이전을 결정, 2016년부터 심의 및 부지 매매계약 체결 등을 거쳐 신축 ·이전을 완료했다.


새롭게 변신한 구립난향어린이집은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598㎡에 5개 보육실과 조리실, 원장실, 교사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악구립난향어린이집 개원


이는 기존의 지상 1층 규모로 연면적 319.72㎡에 3개의 보육실로 구성된 임차 건물보다 약 2배 규모가 확충된 것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 됐다.

특히, 영 ·유아 정원이 47명에서 79명으로 늘어나게 되어 난향동 국공립 보육수요 일부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관악구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014년 26.2%(39개소)에서, 현재 38.9%(71개소)로 크게 증가,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를 목표로 확충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우선 3월 입학 시기에 맞춰 8개소를 개소 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쾌적한 보육환경과 적체됐던 보육수요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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