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9일 오후 4시 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석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산품을 구매했다.
이 날 직거래장터에는 강남구 자매(우호)결연지와 농협중앙회의 추천으로 영주, 군산, 부여 등 전국 50여곳의 생산자가 참여해 한우·배·사과 등 명절 제수용품과 인삼·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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