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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로 돌아가는 케빈 듀란트…닉 콜리슨 '영구 결번 행사' 축하 방문

최종수정 2019.01.29 14:09 기사입력 2019.01.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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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하고 있는 듀란트/사진=연합뉴스(EPA)

슈팅하고 있는 듀란트/사진=연합뉴스(EPA)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케빈 듀란트(30·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돌아온다.


29일(이하 한국 시각) 애드리안 워즈내로우키 기자는 'ESPN'을 통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 듀란트가 오클라호마시티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는 듀란트의 FA계약과는 무관한 일.


듀란트는 3월 오클라호마시티 시절의 팀동료 닉 콜리슨의 영구 결번(등 번호 4번) 행사를 위해 오클라호마시티를 방문할 예정이다. 콜리슨의 영구 결번 행사는 오클라호마시티 구단 역사상 최초다. 듀란트는 'ESPN'을 통해 "그곳은 내가 2010년 부터 떠나기 전까지 추억이 담긴 곳이다"라며 "닉 콜리슨 때문에 더 특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클라호마시티 구단도 듀란트의 방문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2007년 드래프트 2순위로 선발된 듀란트는 콜리슨과 함께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이전으로 인해 팀의 이름이 바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함께 추억을 쌓았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의 듀란트는 오는 3월20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일전을 치르고 3월21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행사에 참여한 후 3월22일 인디애나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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