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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설립 간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9.01.29 13:52 기사입력 2019.01.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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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설립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28일 아랫장 상인교육실에서 순천시의회 의원,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원센터 설립·운영계획 설명과 관련 단체 의견 수렴, 애로사항 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센터 개소를 환영하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과 문화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참가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설립에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순천지역에는 소상공인 22155개 업체, 97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어 전체 사업체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나 소상공인 지원기관이 분산되고, 지원정책에 대한 통합정보 부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지원받아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센터는 올해 8월 개소예정이며,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정책자금 지원 등 창업에서 폐업까지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상담과 컨설팅 지원을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 및 지원을 연계하는 종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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