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시, 다음달 1일부터 친환경 주말농장 7090구획 분양

최종수정 2019.01.29 06:00 기사입력 2019.01.29 06:00

댓글쓰기

함께서울 친환경 주말농장 [사진=서울시 제공]

함께서울 친환경 주말농장 [사진=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남양주, 양평, 광주, 고양시 등 서울근교 14곳 7090구획 규모의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받은 농장은 오는 4~11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남양주, 양평, 광주지역 한강상수원보호구역과 서울 서부지역인 고양시 등에 16.5㎡(5평기준) 7090구획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 중이다.


농장별 모집 규모는 남양주지역 1200구획(송촌약수터 400, 삼봉리 800), 양평지역 2100구획(교동 700, 부용리 700, 수능리 700), 광주지역 3000구획(삼성리 1050, 귀여리 400, 도마리 700, 지월리 450, 하번천리 400), 고양지역 790구획(원당역 130, 성사동 370, 수역이 160, 원흥역 130)이며 구획 당 면적은 16.5㎡다.


서울시는 농장임차료 16.5㎡(5평)기준 3만원 지원과 이 외에도 농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씨앗, 상추모종과 유기질비료, 방제제, 영농교재 등을 무료로 제공 및 지원한다.


주말농장 참여시민은 농장 구획당 상수원보호구역 3만원(고양시 7만원)의 임차료를 부담하게 되며 신용카드 결제나 가상계좌에 입금을 하면 된다. 계좌입금(가상계좌)은 분양신청 후 결제방법을 무통장입금으로 선택, 48시간 이내 은행에 납부해야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이 서울시민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키우고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