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2일까지를 설 특별 배송 기간으로 정하고 배송 및 응대를 위한 아르바이트생 6200명을 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물세트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배송 업체를 중형 물류사 3곳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점포를 본점, 영등포점, 인천터미널점 등 수도권 20개점으로 늘렸다. 기존에는 본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대형 물류 회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배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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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류사 확대를 통해 배송 지연, 오배송 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매해 명절 선물세트 실적이 약 10%정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배송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지난해 추석 직후부터 배송 시스템 개선에 주력했다. 지난해 설보다 아르바이트생도 10% 이상 늘려 고객 불만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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