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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방문의 해,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선다

최종수정 2019.01.22 11:49 기사입력 2019.01.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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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순천방문의 해,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 참여 열기 확산과 천만 관광객을 맞이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생태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3대 시민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3대 시민운동’은 ‘순천방문의 해 참여 붐-UP 운동’,‘순천 미·인(미소+인사) 운동’,‘일회용 쓰레기 zero 운동’으로 온-오프라인을 이용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먼저 ‘순천 방문의 해 붐-UP 운동’은 시민들이 먼저 ‘순천방문의 해’를 바로 알고 지인들에게 홍보하자는 운동으로 1시민 2지인 소식 알리기, 거리 포토존, 플레시몹, SNS #해시테그, 댓글달기, 공유하기 운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미소와 인사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순천 미·인(미소+인사) 운동’은 SNS 스마일 챌린지, 미소가 인사가 아름다운 미인 추천 선발, 대중교통·외식업체 종사자 친절운동을 추진해 따뜻하고 훈훈한 도시 분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 생태도시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일회용 쓰레기 zero 운동’은 일상 속에서 일회용 쓰레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종이컵, 일회용기, 비닐봉지 사용금지 운동과 장바구니, 탬블러, 머그컵 사용 캠페인 등으로 전개한다.

순천시는 3대 시민운동 범시민 확산을 위해 민·관 공동추진 운동본부를 1월 중 출범하고 읍면동, 시민단체 합동 캠페인과 민간주도의 연관 사업 공모 등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재미를 느끼고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운동으로 유도해 2019 순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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