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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금융주 실적증가 美증시 영향 상승출발…2110·700 근접

최종수정 2019.01.17 09:35 기사입력 2019.01.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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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불확실성 해소는 오늘만의 재료 아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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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 증권시장 지수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등 실적 개선 영향으로 미국 주식이 오른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110과 700선에 바싹 붙었다.
코스피는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5포인트(0.14%) 상승한 2109.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4포인트(0.19%) 오른 2110.14로 출발했다.

코스닥도 같은 시각 전일보다 1.27포인트(0.18%) 오른 694.6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6포인트(0.22%) 오른 694.94로 출발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46억원과 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9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은 145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억원, 40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141.57포인트) 상승한 2만420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5.80포인트) 오른 2616.10으로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5%(10.86포인트) 상승한 7034.69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의 경우 보험(0.59%), 증권(0.50%), 서비스업(0.48%)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인터넷(2.41%), 유통(0.65%), 출판·매체복제(0.61%) 등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1.54%), 신한지주 (0.86%), NAVER (0.75%), 셀트리온 (0.74%) 등이 상승 중이고 POSCO (-0.95%), SK텔레콤 (-0.56%)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에선 코오롱티슈진 (2.49%), 에이치엘비 (1.32%), 헬릭스미스 (1.12%) 등이 오르고 있고 아난티 (-3.42%), 포스코케미칼 (-2.43%), 펄어비스 (-2.05%) 등이 하락 중이다.

현재 코스피에선 320종목이 오르고 있고 454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107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에선 상한가를 기록한 영우디에스피 , 티비씨 등 2개 종목 포함 502종목이 상승 중이고 645종목은 내리고 있으며 125종목은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 미국 골드만삭스의 자산·자문·IB 부문 실적이 증가한 것은 투자자들이 4분기에 자산 증식에 힘을 썼다는 것을 의미해 지수 급락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며 "BOA는 기업대출 부문 실적이 늘었는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담긴 것으로 풀이돼 증시 상승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하원 불신임 투표에서 이겨 불확실성 감소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오늘 하루만의 재료라고 보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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