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노사연이 새로운 ‘최애 디저트’를 찾기 위해 탐색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노사연은 온·오프라인에서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를 시식했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이 가장 좋아한다는 디저트가 등장했다. 대만, 일본, 인도 등 각국에서 건너온 글로벌 디저트 역시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전세계의 ‘핵인싸 디저트’를 맛보며 연신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이내 의문의 디저트를 맛보고 충격에 빠졌다. 극강의 단맛으로 노사연에게 ‘0점 굴욕’을 맛본 충격의 디저트는 급기야 스튜디오까지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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