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이돌 가수의 아버지이자 셰프가 직원을 상대로 성폭행을 가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장에는 해당 여성이 지난해 가게 안과 외부에서 수시로 성추행과 폭행,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와 가해자 측 모두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