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광역시 기해년 신년맞이 유관기관 합동 참배가 3일 오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광주시, 시교육청, 시의회, 자치구, 공사, 공단,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민주·인권·평화·통일·정의를 가슴에 새기며 이번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며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몸바쳐 희생하신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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