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철학 입문서 '작은 철학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까', '아름다움이 삶에 도움이 될까' 등 다양한 생각들을 풍부한 그림과 읽기 쉬운 이야기 형식을 통해 제공한다. 또 어려운 용어와 개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역사, 문화, 사회,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정보를 제공한다.
웅진북클럽 라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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