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장애인용승강기' 등 학교편의시설에 237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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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도내 학교의 장애인용 승강기 등 편의시설 지원에 237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동권 보장 및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교육청은 먼저 승강기 미 설치학교 중 신청한 80개교에 195억을 지원한다.


또 청각장애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중 설치율이 낮은 안전 유도 표시, 안내 설비, 피난 설비, 점자블록, 주출입구 접근로 정비 등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신청한 1080개교에 42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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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교의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율은 94%다. 이번에 80개교를 지원하면 2층 건물 및 건물상황이 아주 특수한 60개교만 남게 된다.


권오일 경기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승강기 미설치교 및 편의시설 추가 필요 학교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도내 모든 학교에 승강기 및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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