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A350 4호기 도입식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A350 4호기 도입식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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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70 전일대비 500 등락률 -6.35% 거래량 332,189 전일가 7,8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사장 김수천)이 기내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로밍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350 4호기를 도입했다.

2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A350 4호기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전날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A350 3호기 도착 직후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A350 1호기 도입 이후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A350을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 주 7회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런던 노선은 내년 2월부터 주3회에서 주7회로 운항 횟수를 확대한다. 중·단거리 노선에서는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하노이 노선에 투입 중이다.


A350은 ▲동급 대비 확대된 객실 공간 ▲뛰어난 연료 효율성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성 ▲기내 기압, 습도 및 조명 개선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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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A350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이코노미석 보다 앞뒤 간격이 7~10cm 넓은 36인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년에도 A350 2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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