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산업개발은 북한 이탈주민들의 조기 정착과 자립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년간 북한 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장학금 및 외국어교육수강권 전달, 취업지원 및 임직원 복지혜택 나눔 등 작은 것 하나라도 이들과 함께 나누며 남과 북의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이다.

앞선 19일에는 통일부 산하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 주최한 '2017 소통기부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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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전개한 '사랑의 쌀' 나눔활동에 대해서도 밥퍼나눔본부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밥퍼는 국내 최대규모의 무료급식시설로써 한전산업은 한 해동안 사랑의 쌀 4t 전달, 급식 자원봉사, 실내 LED조명 개선 및 거리성탄예배 등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와 밝은 안식처를 선물했다.

주복원 한전산업 사장은 "내년에도 지금까지 전개해 온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지원과 사랑의 쌀 나눔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굿솔라(Good Solar) 프로젝트 등 회사의 비전과 유관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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