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관악·금천구에 평생학습관 2곳 추가 지정
관악문화관·도서관, 금천구립도서관 등 2곳 평생학습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관악문화관·도서관과 금천구립도서관을 교육청 산하 평생학습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자치구 25곳 중 22곳이 평생학습관을 2곳 이상 보유하게 됐다.
28일 서울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관악문화관도서관과 금천구립도서관 등 2개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 이날 현판 및 지정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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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교육청 산하 평생학습관은 49곳으로 늘어난다. 성북구, 송파구, 용산구를 제외한 전 자치구에 2곳 이상 마련됐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2020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2개관 이상 운영을 목표로 평생학습관 지정 기관을 늘려갈 계획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8월 도서관, 청소년기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공모한 후 서면심사, 현장방문심사 등을 통해 신규 평생학습관을 지정했다"며 "평생교육의 외연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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