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공장 건설 관련, 삼성이 청탁할 이유 없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공장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청탁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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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 피고인 신문에서 "삼성전자가 15조원을 들여 평택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것과 관련해서 대통령에게 청탁한 사실이 있나"라는 질문에 "평택이 아니라 세계 어디든지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고 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저희한테 청탁을 하지 저희가 청탁할 것은 없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특검이 "건설 부지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라고 재차 질문하자 이 부회장은 "평택 공장을 잘 아는데, 저희가 공장을 짓는다고 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저희한테 청탁을 하지 저희가 청탁할 일은 아니다"고 대답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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