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첫 소환 조사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27일 이 병원 전공의를 처음으로 소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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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전공의를 비롯해 병원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광수대가 전공의를 소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파악하고 전공의에 대해서는 평소 위생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집중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사망한 신생아의 혈액에서 검출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이 이들에게 투여된 완전정맥영양(TPN) 약제에서도 검출됐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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