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2017 기후변화 우수 충청남도 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중부발전은 26일 '2017년 기후변화분야 유공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관련 분야를 적극 추진한 지자체 및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중부발전은 충청남도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중부발전은 2016년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전국체전에 5만톤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기부한데 이어, 2017년에는 충청남도 탄소중립에 배출권 10만t과 상쇄금 1000만원을 기부해 충청남도의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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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부발전이 탄소숲을 조성하고, 충청남도는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업무를 지원하는 상호협업을 기반으로 국내최초로 회처리장 부지에 탄소숲 10.5ha를 조성하고,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등록했다.
곽병술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지자체와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한걸음 더 다가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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