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내년 설 연휴 겨냥…2월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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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마블스튜디오의 신작 '블랙 팬서'를 내년 2월14일에 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정 연휴 전날로, 수요일이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먼)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적들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비브라늄은 지구에서 가장 강한 금속으로, 광활한 자연을 보유한 아프리카 와칸다에서만 생산된다. 메가폰은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2013년)'·'크리드(2015년)' 등을 연출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잡았다. 채드윅 보스먼·루피타 뇽·앤디 서키스·마틴 프리먼·마이클 B. 조던 등이 출연한다. 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지역에서 촬영해 국내에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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