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골프꿈나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경주가 골프꿈나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7ㆍSK텔레콤)가 23일 중국 광저우로 출국했다.

AD

내년 2월9일까지 7주 동안 그랜드레이크골프장에서 2017 최경주 골프꿈나무 동계훈련이 이어진다. 최경주가 직접 지도하는 골프기술 및 인성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13여 명의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프로를 배출했다. 올해 역시 최경주의 주특기 벙커 샷과 독자적으로 고안한 클레이 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골프규칙과 중국어 교육, 미술 심리치료교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미할 예정이다. 그랜드레이크골프장에서는 꿈나무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라운드와 숙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최경주는 "매년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이 일취월장하는 꿈나무들을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며 "어려운 훈련과정을 극복하고, 단체생활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