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스윙 코치 크리스 코모(오른쪽).

타이거 우즈와 스윙 코치 크리스 코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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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윙 코치 크리스 코모(미국)와 결별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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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번 복귀전(히어로 월드챌린지)은 내 느낌으로 치렀다"며 "앞으로도 스윙은 나 혼자 연마하겠다"고 했다. "크리스에게 감사하며 그를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코모는 2014년부터 우즈의 스윙 교정을 도왔다. 프로 데뷔 당시인 1996년 부치 하먼을 비롯해 2004년 행크 헤이니, 2010년 숀 폴리 등이 차례로 코치를 맡았다.


코모는 "처음 우즈를 지도할 때 '자신의 본능과 느낌을 활용하면서 통증 없이 경기할 수 있는 스윙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회상하면서 "우즈는 재활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열심히 노력했고, 그런 부분을 잘 이뤄냈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우즈는 다시 달릴 준비가 됐고, 스포츠계 전체를 통틀어 가장 훌륭하게 재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응원을 곁들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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