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양휘부 KPGA 회장이 KB금융 챔피언스컵 창설 협약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T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양휘부 KPGA 회장이 KB금융 챔피언스컵 창설 협약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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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KB금융그룹이 2018시즌 코리안투어 대회를 창설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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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21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2019년까지 2년간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대회명은 KB금융 챔피언스컵(가칭), 2018년 5월31일부터 6월3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개최한다. KB금융그룹은 2011년 경남 김해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항전 '밀리언야드컵'을 후원한 적이 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10년 넘게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메이저를 개최한 노하우를 토대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동시에 남자골프 붐을 일으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양휘부 KPGA 회장은 "KB금융그룹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대회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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