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자산신탁, 다소 아쉬움 남는 배당정책”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한국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close 증권정보 123890 KOSPI 현재가 2,370 전일대비 5 등락률 -0.21% 거래량 35,371 전일가 2,375 2026.05.14 09:37 기준 관련기사 한국자산신탁, 민간 최초 노후계획도시 사업시행자 지정 흑석동 아파트 이름에 서반포?…"명칭 변경 사실 아니야" 배당주 시즌이 돌아왔다 에 대해 다소 아쉬움이 남는 배당정책을 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500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자산신탁은 전날 올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과 주당 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올해 배당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63.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속된 수주 확대로 자산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자본 감소와 현금 유출이 수반되는 현금배당을 증가시키긴 어려웠을 것"이라며 "현금배당 외에 주식배당을 병행하는 배경도 재무구조를 다소 개선시키기 위함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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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이어 "상장 이후 2년째 현금과 주식 배당을 병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며 "이번 주식배당으로 내년도 추정 주당순이익(EPS)는 6736원에서 6103원으로 약 9.4%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의 올해 연간 수주는 2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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