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4일 동시만기일을 맞아 코스피 변동성지수도 상승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전일 대비 5.19% 오른 11.76에 거래를 마쳤다. 변동성지수는 이날 점심 이후까지만 해도 하락 흐름을 유지했지만 오후 2시40분을 넘어서면서 반등세로 달라졌다. 장 마감 직전인 3시24분께 변동성지수는 13.60%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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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주식 선물·옵션의 동시 만기일었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4개 주식파생상품 만기가 겹쳐 주가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네 마녀의 심술에 빗대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로 일컫는다. 통상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다.


코스피는 '네 마녀의 날'에 따른 변동성 확대로 하락 마감했다. 오후 한때 2510선까지 돌파했던 코스피는 장 막판 하락반전하면서 247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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