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소외계층 대상 ‘숲 캠프’ 무료 운영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내년 상반기 전국 소외계층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숲 캠프’가 무료로 운영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달 26일까지 ‘나눔의 숲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캠프는 내년 1월 8일~6월 30일까지 당일형과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각각 운영되며 장애인,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자녀 등에게 산림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에 대한 희망고 의지를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캠프 운영 장소는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 ▲국립칠곡숲체원(경북 칠곡)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 등지며 참가자들에게는 교통편과 숙식, 여행자보험, 산림복지프로그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숲 체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캠프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해마다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산림복지협력팀(042-719-404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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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숲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생활문화와 여가활동을 즐기는 국민이 늘고 있지만 소외계층의 숲 이용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산림복지진흥원은 이러한 실정을 반영, 나눔의 숲 캠프가 참여자들의 심신 건강과 휴식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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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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