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KDN은 새일시스템즈 등 4개사에 연구개발 자금 6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2017년도 협력연구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2017년도 협력연구개발사업 1호 과제인 다용도 현장처리장치 개발은 배전전력구·공동구 및 지하형 배전스테이션용 현장처리장치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KDN은 전력IT핵심기술 확보 및 신규 사업 창출을, 중소기업은 연간 약 17억원의 사업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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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송암시스콤의 통신 무결점용 광단말장치 개발, 씨앤유글로벌의 AMI 수용가용 유무선 Router 개발, 위런텍의 일방향 시스템 보급 확대를 위한 신규 에이전트 국산화 개발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한전KDN은 정부의 동반성장 추진정책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선정된 협력연구개발사업 4건 모두에 대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성과공유제에 등록하고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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