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시상식 개최
신민지 씨 등 3개 부문 42개 수상팀에 2700만원 상금 지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KT&G는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결선 프레젠테이션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KT&G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인쇄광고’, ‘기획안’ 및 ‘수기’ 부문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인쇄광고·기획안 부문은 두 차례의 심사와 함께 정철 카피라이터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거쳐 총 12개 팀이 결선에 올라왔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인쇄광고 부문에서 ‘상상펀드’를 출품한 ‘푸른봄개울’ 팀과 기획안 부분에서 ‘상상만찬’을 발표한 ‘룰 체인저’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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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PT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10명의 심사위원들에게서 받은 투표수에 50만원씩을 곱해 상금을 지급하는 ‘상상펀딩 시상 제도’가 적용됐다. 푸른봄개울 팀과 룰 체인저 팀은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두 작품 모두 KT&G의 사회공헌활동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기 부문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같은 금액을 회사가 더해 조성하는 ‘KT&G 상상펀드’로 장학금을 받은 뒤 소설가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수기로 작성한 이영관 씨가 대상을 수상해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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