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이른바 '셀트리온3형제'가 11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들 기업의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50%가량 늘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이 전 거래일보다 3700원(1.89%) 오른 1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는 2600원(3.34%) 상승한 8만500원,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0,9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05% 거래량 128,932 전일가 5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도 2900원(4.91%) 오른 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셀트리온 매수 창구 상위 외국계 증권사로는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를 각각 25만원에서 28만원, 9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높여잡으며 이들 기업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50%가량 오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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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별도기준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50.7% 증가한 1조3221억원, 영업이익은 65.3% 늘어난 849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경우 연결 기준 내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47.9% 늘어난 1조5811억원, 영업이익은 57.3% 증가한 3872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이 회사의 간판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램시마와 트룩시마 매출이 각각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늘 것으로 내다봤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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