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를 각각 25만원에서 28만원, 9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높여잡으며 이들 기업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50%가량 오를 것으로 봤다.
신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별도기준 내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50.7% 증가한 1조3221억원, 영업이익은 65.3% 늘어난 849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경우 연결 기준 내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47.9% 늘어난 1조5811억원, 영업이익은 57.3% 증가한 3872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이 회사의 간판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램시마와 트룩시마 매출이 각각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늘 것으로 내다봤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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