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확장, 제2외곽순환로 개통 등 호재…20일 입찰신청 접수, 27일 계약체결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업무시설용지 2필지(4000㎡·104억)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2천㎡·29억)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업무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400%로, 최고 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업무, 교육연구,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주상복합, 아파트, 중심상업, 중앙공원으로 둘러싸인 양주옥정지구 중앙 사거리에 위치해 업무용지로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주 옥정지구 위치도. 자료제공=LH

양주 옥정지구 위치도. 자료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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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보육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501-2 필지는 행복주택 A3블록(1500세대)과 세창아파트(998세대) 사이에 위치해 있다. 506-3 필지는 인근에 위치한 소방서 부지가 매각 완료되어 2018년에 착공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 A7블록(1256세대)과 푸르지오 아파트(1899세대) 사이에 위치해 있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서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28㎞, 강남구청으로부터 30㎞이내에 위치해 있다. 2014년 12월에 개통한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와 지난 6월에 개통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이 개선돼 강남을 비롯한 서울 이동이 편리하다.


2019년에 완료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2022년에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등 도로망이 확충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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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일정은 오는 20일 입찰신청 접수, 21일 개찰, 27일 계약체결이 예정돼 있다. LH청약센터를 통한 인터넷으로만 입찰신청이 가능하다.


권욱 LH 양주사업본부장은 "수도권 토지 공급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인구 11만명의 경기북부권 최대 신도시인 양주옥정지구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기반시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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