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케이피엠테크가미국 세포질환 치료제 회사(Emmaus Life Sciences. Inc.) 주식 377만7778주를 272억4400만원에 양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양도금은 총자산의 32.72%다. 유가증권 처분을 통한 수익창출 및 주권관련 사채권의 취득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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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상대방은 주요주주인 텔콘이다. 텔콘은 케이피엠테크가 지난 3월 발행한 제2회 전환사채 권면금액 100억원 및 조기상환이율을 반영해 매매대금으로 대체 지급하기로 하고 기 발행한 전환사채의 표면이자는 별도 매수인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매매잔금 170억1700만원가량은 텔콘 발행의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지급하기로 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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