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가운데)이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워크숍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가운데)이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워크숍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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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는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한 위원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과 16개 산업위원회 위원장단 25명이 참석했다. 산업위원회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위원장들은 혁신성장의 성패가 중소기업의 혁신여부에 달려있으며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16개 산업위원회는 협력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 ▲중소기업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법제도 규제 개선 ▲현장밀착형 소통창구 역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위원회 논의에 앞서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이 '2018년 대내외 경제여건과 중소기업 경기 전망'을 발표했다. 주요 대내외 이슈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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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산업위원회는 2015년 5월 산업별 위원회로 출범해 그동안 산업별로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중소기업계에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공정한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법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간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 산업위원회는 현재 438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지금 우리 경제는 근본적인 혁신과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중기중앙회 내에 설치돼 있는 산업위원회가 혁신중심의 경제구조 전환에 동참하고 나아가 혁신성장에 중소기업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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