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4일(현지시간)이탈리아 중부 라치오주 아마트리체 인근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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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의 진앙은 아마트리체에서 3km 떨어진 지하 8km 지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로마 북부에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진 이후 약 15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작년 10월 하순 움브리아 주 노르차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일어나는 등 작년 8월 이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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