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축구단 후원행사 [사진=시나브로 제공]

시나브로 축구단 후원행사 [사진=시나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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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1982년생 개띠 축구선수 모임 '시나브로'가 올해 아홉 번째 후원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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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축구단은 지난 2일 잠원초등학교 재학생, 졸업생 선수들을 후원하는 행사를 했다. 김정우, 김영삼 등 시나브로 선수들은 선수들에게 축구 기술을 알려주고 함께 축구를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나브로는 8년 전부터 개띠 선수들이 모여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후원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보육원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축구 선수의 재능을 기부하자는 방향을 잡고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축구부 지원비로 100만을 기부하기도 한다. 시나브로는 선수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축구 발전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노력들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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